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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합동 봉사활동

한국전력 군산지사(지사장 이철호)와 군산전력지사(지사장 윤근화), 신일종합시스템 등은 지난 14일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60여 명은 대회당일 5km와 10km 반환점에 부스 설치 및 응원 준비를 하고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응원과 함께 1만여 명에게 생수를 제공했다. 한전 군산지사와 군산전력지사는 2014년부터 마라톤 대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철호 지사장은 “현대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그 노력이 꽃 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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