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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메이커 운동 확산 위한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 현장 방문

김광재 청장, 13일 정읍 영원초 방문 학생 의견 청취

사진제공=전북중소벤처기업청
사진제공=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13일 정읍 영원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의 일환으로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도내 농어촌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메이커 서비스’는 지리적 여건의 한계로 문화·경제적으로 소외된 도내 청소년들에게 전북시제품제작소가 제작한 메이커트럭을 이용해 직접 방문하는 등 메이커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까지 총 14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김광재 청장은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 프로그램에 학생과 함께 참여해 3D프린터·3D스캐닝·레이져조각기 등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들의 관점에서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의견과 다양한 진로지도,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필요한 의견 등을 청취했다.

김 청장은 “메이커 문화가 수도권, 거점도시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만큼 ‘전문 메이커서비스’ 수행기관인 전북시제품제작소 콘텐츠를 도내 농어촌학교와 함께 공유하는 것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이며, 상생을 위한 정부의 역할”이라며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 현장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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