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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전북에서 해답을 찾는다

21~22일 서울컨벤션센터서 상담홍보전
7월과 9월 대전과 광주에서도 개최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포스터. 제공= 전북도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포스터. 제공= 전북도

전북도가 국내 대도시권을 돌며 귀농·귀촌 홍보활동을 벌인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전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오는 21~22일 서울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귀농·귀촌, 전북에서 답을 찾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에 이어 대전(7월 26~27일), 광주(9월 27~28일) 등 전북 인근 대도시에서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위주의 박람회에서 탈피해 전북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은 1:1 맞춤형 상담과 전문가 특강 등과 함께 시·군 상담관, 귀농·귀촌 교육관, 전북도 정책홍보관, 시·군 홍보관 등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테마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귀농·귀촌을 유치하고 안정적 정착을 돕는 것은 일자리를 만들고 농업·농촌을 지속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전북에서 성공적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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