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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본부,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한석)가 도서산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각종 행정 서비스에서 소외된 도서산간지역 주민들과 인터넷 사용이 서투른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유재산 매입과 대부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캠코 전북지역본부는 10일 무주군 적상면과 부안군 줄포면에서 이장단과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진안군, 군산 어청도리 등 전북본부 관할 총 8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국유재산 대부 및 매각절차 △국유 농경지의 올바른 이용 안내 △무단점유자에 대한 자진신고 접수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민원실인 ‘1일 출장소’도 운영한다.

전한석 본부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설명회 확대와 정례화 등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제고 방안을 마련해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국민들의 국유재산 이용 편익을 증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국유재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유재산 상담 통합콜센터(1899-0096)를 운영하고 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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