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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차 산업혁명 추진방향 점검

전북도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세대 이동통신(5G) 등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의 전환기를 맞아 주요 분야별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주재한 회의에서 각 실·국이 추진한 정보통신기술(ICT), 5G, AI 정책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책 목표 설정과 추진체계 등이 논의됐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단을 실질적으로 보완해 재구성하고,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중점 대상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5G, 미래형 상용차 산업 등은 걸음마 단계로 정책 추진 주체의 의지와 노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도정 역점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정책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정무부지사, 도지사까지 서면 보고하고 반기별로는 정무부지사가 주재하는 상황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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