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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도내 제조업체 방문해 금융지원 방안 등 논의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가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도내 우수 제조업체를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김장근 본부장은 지난 27일 순창군 인계면에 위치한 장류 제조업체인 ㈜진미순창식품을 찾아 장류 제조·판매 시스템을 확인하고 제조업의 경영 현장 애로사항과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미순창식품은 순창지역 특산물인 각종 장류, 절임류를 전문으로 하는 제조업체로, 우수한 품질을 통해 국내 대기업과의 납품 계약을 진행하며 사업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김 본부장은 “지역의 특색을 갖춘 상품을 제조·판매·유통하는 중소기업의 성장이 곧 우리 지역 경제의 성장으로 귀결된다”며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최근 1조 2000억 원 규모의 해드림 특례보증대출을 출시, 일본 화이트리스트 피해업체에 최대 2억 원, 경영애로업체에 최대 7000만 원, 저신용 영세업체에 최대 3000만 원을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2.69~2.99%의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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