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촌진흥청, 지속강우·태풍 대비 농작물 사전 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논·밭 배수로 정비와 농작물 쓰러짐 예방,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주요 농작물이 익어가는 시기에 7일 이상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비가 계속 내릴 경우, 농작물 침수 피해는 물론 일조량 부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한다.

최근 덥고 습한 날씨로 사과 탄저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강우로 병 발생이 확산되지 않도록 병든 과실은 바로 제거해 땅에 묻거나 소각하고, 과실 수확기를 고려해 탄저병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정준용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주요 농작물이 익어가는 시기에 강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로 북상하고 있으므로 수확기에 있는 작물은 태풍 전에 수확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태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설 명절 맞아 아동양육시설 방문

임실임실역 KTX 정차 균형발전 핵심 연결축 호남권 철도발전 학술세미나

남원“춘향제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춘향문화선양회, 간담회 개최

전주전주시, 화산공원 일대에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한다

정치일반대통령 ‘타운홀 미팅’에 전북이 거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