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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북본부, 쏘나타 하이브리드 연비왕 선발대회

공인 복합연비 20.1km
16일 현재 최고연비 45.4km 기록

현대자동차 전북본부(본부장 신종호)가 친환경차 붐 조성을 위해 진행 중인 2019 쏘나타 하이브리드 연비왕 선발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9월 한 달 간 실시되는 이 대회는 참가자가 일정 구간을 주행한 뒤 실측 연비 기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16일 현재 안원모(45세, 전주시 송천동) 씨가 45.4km 연비를 기록,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40.6km, 3위는 38.8km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차종의 복합연비는 20.1km다.

2019 쏘나타 하이브리드 연비왕 선발대회 참가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전화 또는 전주시 만성동 소재 전주시승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063-282-7365)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 가능 거리를 연간 최대 1300km 확보할 수 있는 ‘솔라루프 시스템’을 탑재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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