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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명문소공인 제도 도입한다

장인정신 보유 우수 소공인을 명문소공인으로 발굴·육성
경영환경과 기술역량 뛰어난 100개사 내외 선정
자금, 판로개척, 기술개발, 홍보 등 정책수단 연계 지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오는 25일까지 기술력과 성장역량을 갖춘 우수 소공인을 명문소공인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1가지 분야에서의 업력이 15년 이상인 소공인 중 경영환경과 성장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올해 100개를 선정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명문소공인에게는 생산설비 교체나 자동화 설비 도입 등을 위해 소공인특화자금을 활용하는 경우 융자금리를 우대(0.4%p 인하)하고, 성장촉진자금 지원 대상에도 포함한다.

또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온라인 몰 입점, 기술개발에 필요한 인건비, 외부전문가 활용 등을 지원하는 판로개척지원(업체 당 3000만 원 한도)과 기술개발지원(업체 당 5000만 원 한도) 사업(2020년 124억원)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매년 시행하는 모범소상공인 정부포상 대상자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해 우대하며, 홍보영상 제작·송출을 지원하고, 인증현판 제공 및 교육·워크숍의 강사로 활용해 사회적 인식을 제고한다.

명문소공인으로 선정되고자 하는 소공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전주팔복금속가공센터 또는 순창장류제조 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접수하면 된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및 관련 협·단체에서는 지역 내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소공인을 발굴해 명문소공인으로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www.mss.go.kr/jeonbu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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