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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2019 김제 지평선 국제 쌀포럼’ 성료

사진제공=㈔전북MICE발전협의회
사진제공=㈔전북MICE발전협의회

국내 최초로 진행된 ‘2019 김제 지평선 국제 쌀포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제시가 주관한 쌀포럼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김제시농업인단체연합회와 (사)전북마이스발전협의회, (사)한국작물학회가 주관해 ‘쌀의 진화, 미래와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제미작연구소(IRRI)의 훔나스 반다리(Humnath Bandari)박사의 ‘글로벌 쌀 생산, 소비 그리고 무역: 동향과 미래방향’을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롱스위(Han long zhi) 중국농업과학원 소장과 다티 폴 코피(Dartey Paul Kofi) 아프리카 CSIR협회(농작물연구소) 박사, 서한석 미국 Arkansas(아칸소) 대학 교수 등 해외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김제 쌀 발전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고희종 서울대학교 박사와 오명규 농촌진흥청 과장, 조가옥 전북대학교 교수, 박평식 한국연구재단 박사, 김훈 한국식품연구원 박사 등 국내 쌀 전문가 등이 쌀산업 정책발표를 통해 선진국의 쌀산업 동향과 쌀 관련 식품유통, 작물육종, 김제시 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지평선 국제 쌀포럼을 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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