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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베스트 셀링 모델 A6 8세대 출시

지난 9일 완주 소양면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에서 열린 런칭행사에서 아우디 A6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완주 소양면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에서 열린 런칭행사에서 아우디 A6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완주 소양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에서 아우디 중산모터스 A6 런칭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자연을 바탕으로 미술관에 아우디 차량을 전시한 상태로, 전통문화 도시 전주의 특색에 맞게 국악 공연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시승을 위해 방문한 고객들은 제한된 코스에서 15분가량 체험한 신형 A6는 기대 이상의 진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지난 3년 동안 차량 판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시기에도 전주 중산모터스에서는 고객들의 신뢰회복을 최우선으로, 서비스 품질에 박차를 가하며 비즈니스 정상화를 위해 힘써왔다.

아우디는 전주 효자동 완산수영장 옆 전시장과 혁신도시 부근 약 8300㎡ 부지에 다양한 프리미엄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와 공식인증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A6를 시작으로 내년 초부터 20여 개의 다양한 모델에 대한 런칭을 진행할 예정이며, 아우디 전북 공식 딜러 중산모터스는 A6 출시와 함께 업계 판매율 선두를 달리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김태현 대표(34)는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고객 서비스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한다”면서 “새로이 선보인 A6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스마트함과 파워풀이 넘치는 차량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A6 8세대는 중형 프리미엄 세단이며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디젤 없이 ‘45 TFSI 콰트로’와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등 두 가지 가솔린 모델로 판매를 시작했다.

A6는 과거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 등과 함께 프리미엄 중형 세단 3강을 형성했던 핵심 모델로,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8번의 진화를 거듭해 오며 매년 전 세계에서 20여만 대가 판매되는 등 명실상부한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으로 꼽힌다.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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