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송병운 수필집 ‘그리움이 꽃이 되어’

평생 교직에 몸담았던 송병운 수필가가 <그리움이 꽃이 되어> (수필과비평사)를 펴냈다.

가족 이야기, 어린 시절의 묵은 이야기, 그리고 살면서 겪었던 일을 엮은 수필집이다.

송병운 수필가는 책을 내며 “무모한 도전인 줄 알면서도 슬며시 욕심이 났다. 조심스럽게 정리를 하다가 몇 번이나 멈추고 말았다”며 “그러나 내 삶의 흔적들이 그냥 사라지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내보낸다”고 부끄러운 마음을 전했다.

책은 1부 ‘세월, 그리고 사랑’, 2부 ‘우리 만남은’, 3부 ‘그리움이 꽃이 되어’, 4부 ‘내 눈 속에 아이를 넣어주오’, 5부 ‘코스모스는 지고 있지만’, 6부 ‘엽서 한 장’ 등 6부에 걸쳐 55편이 실렸다.

송병운 수필가는 익산 출신으로 전북대를 졸업하고 교편을 잡았으며, 전주해성고 교장으로 퇴임했다.

<대한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신아문예대학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용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