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기안전공사, 장마철 대비 민간 태양광·ESS 설비 현장 안전점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지난 17일 장마철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충북 영동군 소재 태양광발전소인 다니엘영동태양광·ESS(대표 정윤복)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사는 발전시설 관계자와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발전시설물 안전관리 방법과 ESS 화재예방을 위한 충전율 확인방법을 안내했다.

조성완 사장은 “태양광발전시설의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ESS 화재예방을 위한 충전율 준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