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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생동감 느낄 수 있는 전시회…유휴열 개인전

유휴열 개인전 ‘백일연화-氣·韻·生·動’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7일 유휴열미술관
‘백일연화’ 비롯한 작품 30여점 선보여

백일연화, 73x91.5cm, Oil on canvas, 2021.
백일연화, 73x91.5cm, Oil on canvas, 2021.

붉은 꽃과 초록 잎이 보색을 이루는 배롱나무(백일홍)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찾아온다.

서양화가 유휴열 작가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유휴열 미술관에서 개인전 ‘백일연화-기(氣)·운(韻)·생(生)·동(動)’을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배롱나무가 가진 기운을 묘사한 ‘백일연화’를 비롯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에는 유 작가가 그린 유화를 담은 달력도 포함된다.

전시를 연 동기는 정원에 있는 베롱나무에서 비롯됐다.

유 작가는 “붓을 잡을 때면 정원에 있는 나무들을 바라보는 데, 그 중 배롱나무는 중요한 소재”라며 “상생하는 자연의 질서와 법칙으로 오묘한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배롱나무를 통해서 음양오행(陰陽五行)은 물론이고 세월의 깊이와 기(氣) 운(韻) 생(生) 동(動)의 의미를 느낀다”고 밝혔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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