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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 팔복예술공장, 7인 예술가 작업실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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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예술공장이 이달 24일, 25일 양일간 팔복예술공장 A동 1층 창작스튜디오에서 4기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인 <뒷―담화>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가의 작업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자 7인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작가의 영감과 재료, 과정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녹아 있는 작업실을 볼 수 있는 기회다. 평소 전시회를 보며 궁금했지만, 차마 물을 기회가 없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낼 수 있는 자리다.

코로나19 확산세로 회차당 인원을 5명으로 제한한다. 신청은 팔복예술공장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창작기획팀 전화(063-212-8801)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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