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국립전주박물관 8월 문화공연,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
Trend news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이 8월 문화공연으로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선보인다.
오는 17일 오후 3시 전주박물관 강당에서 펼쳐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주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며 인형극도 볼 수 있어 박물관이 여름날 시원하고 유익한 피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8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아의 어긋남을 마주하다⋯안현준 개인전 ‘Self-Discrepancy’
전주관광재단-전북문화관광재단, 지역관광 협력체계 구축
멈춤을 지나 회복의 과정 담은 기획전 ‘열두 갈래의 길’
단절의 시대를 비추다, 창작음악극 ‘말하는 인형과 말없는 마을’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13(샵일삼) 오는 28일 연말 무대
전주국제영화제–신세계면세점, 업무협약 체결
다름으로 이어온 36년의 동행 ‘삼인전’
전기섭 서예가, 제10회 대한민국 서화·공예대전 창조예술명장
종이·천·양말로 빚는 예술⋯인형 창작 40년의 기록
“노래 통해 전주에 활기 불어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