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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작가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전시는 '민화에 빠지다'를 주제로, 현대적 감각으로 의미를 재해석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1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10명의 발달장애인과 미술 활동을 통해 남긴 작품 10점을 함께 전시한다. 해학과 풍자를 통해 가식이나 난해한 표현을 피하고 기쁨과 웃음 가득한 전시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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