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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역업체 하도급률 확대위한  대형건설사 본사 합동 방문

전라북도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자재 사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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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정책과 이찬준 과장과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김병옥 사무처장 등이 지난 서울 ㈜대우건설 본사를 합동으로 방문, 정읍 농소동과 익산 왕궁면에서 시행중인 공동주택 건축사업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자재 사용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제공

 ‘전라북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임근홍)’가 지난 8일 서울 ㈜대우건설 본사를 합동으로 방문, 정읍 농소동과 익산 왕궁면에서 시행중인 공동주택 건축사업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자재 사용을 촉구했다.

전북도와 협회는 해당사업 시공사인 ㈜대우건설 본사에서 실무담당자와 간담회를 갖고 해당 사업에 지역업체의 하도급률 60%이상과 지역자재 및 장비와 인력 사용률 80%이상을 건의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협력업체 등록 확대를 요청했다.

전북도 지역정책과 이찬준 과장은 “전라북도의 지역내 총생산 중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7.3%로 전국 평균이 5.3%임을 감안하면 우리 도는 건설산업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며 “도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형 건설현장에 우리 지역업체가 다수 참여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연스레 해당사업의 홍보와 기업 이미지 향상에도 큰 효과가 있다” 고  했다.

협회 김병옥 사무처장도 “건설산업의 활성화는 즉각적인 일자리창출과 동시에 지역의 장비 및 건설자재의 소비로 지역경제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며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여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달라” 고 요청했다.

대우건설 업무담당자는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계획하는 사업에 전라북도와 협회의 건의를 반영하여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지역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전라북도는 ‘전라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제8조’에 따라 지역정책과에 건설수주팀을 구성·운영하며 도내 민간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보다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회와 합동으로 도내에서 대형건설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건설업체 본사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업체 수주물량 확대를 지속적 건의하는 등 홍보 세일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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