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017년 전주 콜센터 현장실습생 자살사건 소재로 한 영화
2017년 전주 콜센터 현장실습생 자살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다음 소희’가 올해 2회째를 맞는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상영작에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사)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주관으로 8월 17일 서울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선정작은 ‘다음 소희’와 ‘두 사람을 위한 식탁’, 애니메이션 영화 ‘그 여름’ 등 6편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