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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중기청, 도내 소기업에 '혁신바우처' 지원...최대 5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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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CI/사진=전북일보 DB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 이하 전북중기청)이 2023년 제2차 전북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도내 제조 소기업 22개 사를 선정하고 총 3억 7500만 원을 지원한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120억 원 이하인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 등 세 가지 분야의 14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사업을 제공한다.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혁신바우처 사업'에는 지난 7월 모집 공고를 통해 총 109개 사가 신청했다. 외부 전문평가자가 참여한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22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9월 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안태용 청장은 "'혁신바우처 사업'이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강구해 지역 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차 전북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는 도내 제조 소기업 총 69개 사(일반 바우처 57개 사, 탄소 바우처 12개 사)가 15억 19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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