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짤막] 김미소 개인전, 17일까지 교동미술관 2관

자유 갈망하는 현실에 대한 초상 나타내

image
김미소 작품 'A Diamond Lady' 사진=교동미술관

김미소 작가의 개인전이 전주 교동미술관 2관에서 열린다.

17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는 ‘도시 동굴 이야기’란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자유를 갈망하며 도전하는 현실적인 삶에 대한 초상을 나타내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와 관련해 “매일 반복되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공동체 안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금씩 키워가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김영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