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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 군지역 고용률 3위는 장수군⋯평균 '훌쩍'

지난해 하반기 장수군 고용률은 78.2%
9개 도 군지역 평균 고용률 68.9% '훌쩍'
특히 전국서 단순노무 취업자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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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지역 고용률 현황/사진=통계청

지난해 하반기 장수군 고용률이 전국 9개 도의 군지역 중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 결과 지난해 하반기 장수군 고용률이 78.2%에 달했다. 도내 군지역 모두 60%를 거뜬히 넘기며 높은 고용률을 보였다.

특히 장수군은 군 평균 고용률(68.9%)을 훌쩍 넘어선 80%에 가까운 고용률을 기록하면서 전국 도 군지역 고용률 상위권에 안착했다.

장수군의 15∼64세 고용률은 76.8%, 65세 이상 고용률은 80%로 조사됐다. 장수군 취업자의 직업별 비중은 단순노무종사자가 31.9%로 나타나면서 전국에서 단순노무종사자가 취업자가 가장 높았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 도내 시지역(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시) 전체 취업자 수는 78만 1000명, 군지역(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군)은 19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시지역 고용률은 61.3%, 군지역은 70.5%를 기록하고 시지역 실업률은 2.2%, 군지역은 0.9%로 확인됐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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