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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새만금청, 광역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 착공 허가

- 내년 하반기 개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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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감도 사진제공=새만금개발청

고군산군도에서 추진 중인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가 첫 삽을 뜨게 될 전망이어서 새만금 관광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군산시가 농어촌공사에 위탁 시행하는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사업 건축물 착공을 최근 허가했다고 7일 밝혔다.

고군산군도인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에 건립 예정인 건축물의 규모는 총 3개동, 연면적 5004㎡, 건축비 약 140억 원이 투입된다.

건축물은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오션에비뉴를 비롯해 오션테라스, 인공 파도풀 기계시설 등 해양레저체험공간과 힐링 휴양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착공 승인된 건축물은 새만금청이 지난 2022년 8월 31일 건축허가를 진행한 바 있으며 군산시는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정인권 새만금청 기획조정관은 “관광산업을 새만금 핵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면서 “적극 행정을 통해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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