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내년 최저임금 1만 30원 확정⋯월급 기준 209만 원

2025년도 최저임금 시간급 1만 30원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 동일 적용
시행 37년 만 처음으로 1만 원 돌파

image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이인재 최저임금위원장이 12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가 끝난 뒤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된 최종안 표결 현황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4.7.12 scoop@yna.co.kr

고용노동부는 5일 2025년도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 3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09만 6270원으로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올해 최저임금인 9860원보다 170원 올라 제도 시행 37년 만에 처음으로 1만 원을 넘어섰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우리 경제·노동시장 여건, 저임금근로자와 영세 소상공인의 어려움 등을 충분히 감안해 결정한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안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교육·컨설팅, 근로 감독 등을 통해 최저임금이 준수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최저임금위원회가 11차례 전원회의를 거쳐 의결한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이의 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나 노사단체의 이의 제기가 없었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조국혁신당 전북도당, 김관영 ‘내란동조’ 무혐의 처분에 뒤늦은 사과

사회일반“다있다고? 주차장은?”…대형잡화점 앞 불법 주정차 원성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전북지방선거 편

선거선관위,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검찰에 고발

선거경찰,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지방선거 예비후보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