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위축된 건설경기와 불확실한 시장 상황, 그리고 오랫동안 고착돼 온 불합리한 건설산업 생산체계로 그 어느 때보다 녹록치 않은 지금의 상황에서도 성실 시공의 주체인 전문건설인들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오늘도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며 건설산업의 중심을 지켜가고 있다” 며, “2026년은 더 이상 전문건설의 가치가 왜곡되거나 외면받지 않도록 전문공사는 전문업체가 수행해야 한다는 굳건한 원칙 아래 중앙회 윤학수 회장을 중심으로 건설산업 생산체계 정상화에 협회의 사활을 걸고 전문건설의 권익보호와 위상 정립을 위해 주도적으로 앞장서겠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시행에 따라 도시지역 내 공동주택 공사 시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사업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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