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국민연금공단,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 종료된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기자간담회서 밝혀

Second alt text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이 4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김경수 기자

속보= 국민연금공단이 운영하는 수도권행 통근버스 운행이 종료될 전망이다. (전북일보 5일·22일 1면 보도, 26일 2면 등 보도)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지적이 있었기에 통근버스 운행은 중단할 것이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이사장은 “통근버스가 사라지는 만큼 대안을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앞서 본사 근무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었고, 회사에서는 주거지원을 할 수 없는 현실이 있어 노조의 요청에 의해 통근버스를 운행을 했었다”며 “(통근버스)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정부 측하고도 협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민연금은 112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일반직들은 본사만 근무할 수 있게 되어있지 않고 본사에서 1~2년 근무를 하면 또 지사로 나가게 되어 있다. 강제로 전북에 거주를 하게 할 수는 없는 부분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김경수 기자

김경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