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부적격, 75명 추가 심사 대상 개별통보후 이의신청 48시간 이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도당위원장 윤준병)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황선철)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북자치도당에 따르면 심사 대상 495명 가운데 409명에게 예비후보 등록 자격이 부여됐다.
나머지 86명중 11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75명은 추가 심사가 필요한 정밀 심사 대상자로 분류됐다.
앞선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심사대상이 485명이었으며, 적격은 375명, 부적격은 33명, 정밀 심사 대상은 77명이었다.
구체적인 심사 결과는 개인정보 보호와 향후 공천 절차의 공정성을 고려해 개별 통보 방식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자격 심사를 통과한 예비 후보자는 향후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및 경선 등 공천 절차에 참여하게 된다.
부적격 판정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통보 시점부터 48시간 이내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비후보자자격심사 이의신청처리위원회는 설연휴 이후 접수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예비 후보자 자격 심사는 예외 없는 부적격 및 부적격 심사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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