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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청장 문권순)은 호남지역경제의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1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호남권 4만20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경제통계 통합조사는 중복조사 최소화로 사업체 응답부담을 경감코자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7종의 경제 통계조사를 동시 시행한다.조사내용은 사업종류, 종사자수, 사업실적 등 기본항목과 매장면적, 객실(석) 수, 품목별 출하수출액 등 업종별 특성항목을 조사한다.조사결과는 올 1112월중에 조사별로 공표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원희) 기금운용본부는 12일 국민연금기금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등을 고려해 2017년 제2차 기금운용 전문 인력 채용을 위한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금운용본부는 올해 제1차 채용에 이어 제2차 채용에서도 국내외 증권투자자를 비롯해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운용전략 등 기금운용 업무 전반에 걸쳐 모두 30여 명의 전문가를 선발할 계획이다.국민연금 기금운용직은 투자 상품운용과 포트폴리오 관리, 금융시장 분석, 리스크 관리 등 투자관련 실무 경력을 갖춘 경력자를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기금운용본부는 3월 말 기준으로 570조 원의 국민연금 기금을 관리운용하고 있으며, 전체 자산의 26.5% 수준인 해외투자 비중을 2022년 말까지 40% 내외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기금운용본부 운용직 모집에 관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금융정보단말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서류 접수는 12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며, 서류 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인력은 오는 8월 중에 임용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책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구직자 10명 가운데 약 6명은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할 의사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취업 활동을 하는 구직자 1천36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789명(57.7%)이 ‘있다’고 밝혀 ‘없다’는 응답자(579명, 42.3%)보다 많았다.성별로는 여성(60.6%)이 남성(39.4 %)에 비해 비정규직 취업 의사가 21.1%포인트나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이상(66.4%)이 가장 높았으며 20대(48.9%)와 30대(32.8%)가 그 뒤를 이었다.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는 ‘직무경력을 쌓기 위해’라는 응답이 45.4%(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 빨리 취업하는 게 중요해서(35.5%) △ 취업 공백기를 줄이기 위해(29.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비정규직 취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으로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꼽은 구직자가 35.1%에 달해 직무·하는 일(28.3%)이나 연봉 수준(21.2%), 복지제도(7.1%)보다 많았다.이밖에 비정규직 고용에 대한 의견으로는 ‘부정적’(62.4%)이라는 응답이 ‘긍정적’(10.1%)보다 훨씬 많았다. 나머지 27.5%는 별다른 의견이 없다고 답했다.한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3천282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르바이트라는 응답이 68.1%(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이밖에 △ 취업 준비(42.7%) △ 전공 자격증 취득 및 지식 습득(37.0%) △ 자격증 취득(32.1%) △ 국내외 여행(24.3 %) 등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시너지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12일 부안군 하서면 서당마을 오디농장에서 오디 수확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강태호 전북농협 본부장, 최용구 농협은행 본부장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전북농협은 지난 5월부터 이달 말까지 전북본부 전 임직원을 동원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매년 5월부터 7월초까지는 과수 적과, 밭작물 수확은 물론 모내기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농촌인력이 부족해지는 시기다.강태호 본부장은 최근 도내 농업인들이 가뭄, AI와 맞물린 인력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여기에 고질적인 농업인구의 감소와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원희)은 지난 9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이장 이화백)를 방문해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후원행사는 지난 10일 방축도에서 개최된 제10회 한마음축제를 돕기위해 마련됐다.방축도 이화백 이장은 방축도는 주민편의물품이 부족하고 물자조달에 어려움이 많은 곳이라며국민연금공단의 물품 후원덕분에 3개 섬마을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방축도와 지난 2011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마을환경정화 봉사와 주민초청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어왔다.국민연금 관계자는 국민연금공단은 방축도 주민들과 깊은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다며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전북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박영자)는 지난 9일 창업의 신 프로젝트 참가자들과 함께 약선음식 연구기업 미을과 아이템 거래서비스 등 토탈서비스 업체인 (주)아이엠아이 견학을 실시했다.청소년 창업 육성사업인 창업의 신 프로젝트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 심사를 거쳐 10팀이 선발되었으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창업 선진지 견학, 창업교육, 창업자금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견학은 실제 창업에 성공한 CEO 특강과 기업체 탐방, 창업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업과 진로의 다양성을 일깨워주고, 도전정신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박영자 회장은 도내 청소년들이 선배기업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업계기, 경영기법, 위기극복능력 등 기업가정신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아이엠아이 김정식 대표는 창업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인재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광철)는 6월 9일부터 추석전까지 관내 노후화로 인한 포장 파손부를 선별적으로 전면 재포장하여 주행쾌적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보수연장은 호남고속도로 등 7개 노선 약 41km(1차로기준)이며 집중 보수 구간은 호남고속도로 정읍IC∼김제IC,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군산IC,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IC∼금산IC 구간이다. 이 구간은 지난 동절기 동안 부분적으로 포장 기능이 저하되어 예방적 보수를 위해 포장을 걷어내고 재포장할 계획이며 1이번 포장보수에는 약 72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208억원 규모, 총 74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주요 공매 물건은 아파트의 경우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705-1 개나리아파트 제108동 제4층 제405호(관리번호:2016-13961-001)가 관심대상이다. 면적은 대 71.061㎡, 건물 59.012㎡이며 감정가격은 98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80%인 7,800만원이다. 단독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556-4(관리번호: 2016-06252-014) 믈건에 매물로 나왔다.면적은 대 232.8㎡, 건물 328.86㎡이며 감정가격은 2억 4,7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80%인 1억 9,8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6월 15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난 10일 익산시 용동면의 AI 거점소독시설과 익산군산축협을 방문해 AI 방역추진사항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허식 부회장은“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는 만큼 AI 조기종식을 위해 휴일에도 선제적 차단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한편 전북농협은 AI 조기종식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지역본부 부본부장 및 단장과 시군지부 단장을 14개 시군의 소규모 가금농가 방역에 긴급 투입했다.
이스타항공은 11일 국내 LCC업계 최초로 여성 확인정비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인정비사 자격을 획득한 홍진 정비사(29)는 지난 2014년 국제항공전문학교를 졸업 후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취득 2015년 이스타항공에 입사했다.확인정비사는 항공기 최종 정비자격으로 한정자격(Type rating)을 갖춘 정비사다. 이들은 지상에서 행해진 모든 작업에 대해 확인하고 책임을 진다.홍 정비사는 LCC업계에서 최초로 라인 정비사로 채용돼 업계 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스타항공에서 현장라인 정비사로 근무하고 있는 여성인력은 홍 정비사를 포함해 4명이다. 이스타항공은 LCC 최초로 여성 기장, 여성 객실 본부장을 기용하는 등 업무배치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여성인력을 활용하고 있다.홍 정비사는 LCC 업계 첫 여성 확인 정비사가 되기까지 선배들의 많은 조언과 도움이 있었다며 무사고운항을 이어가기 위해 안전 정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8일 종가음식 연구논문이 제15회 한국갤럽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논문은 종가 제례음식 적(양념한 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에 관한 연구로 국립농업과학원 김영 연구관과 이창현 박사 등이 참여했다. 논문내용은 국내 25종가의 제례음식을 고찰하는 한편 조리법 전승 과정을 비교분석한 것으로 지난해 한국식생활문화학회에 게재됐다.또한 종가 제례음식의 학파, 지역, 가문을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 속성끼리 복합 연결돼있음을 밝혀내 역사적 가치가 높은 논문으로 인정받았다.한국갤럽학술논문상은 (사)한국조사연구학회가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후원으로 국내 조사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호남지방통계청(청장 문권순)은 8일 중앙부처 소속 44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날 호남지방통계청은 행정자치부가 개최한 책임운영기관 미래발전 워크숍에서 행정자치부 장관표창과 포상금 1200만 원을 받았다.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 통계협업을 통한 관할 지역 특화통계를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통계기반을 확충하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락현)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철로)은 지난 7일 전북대 산학협력단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사업의 일환으로 배전손실 개선 Total Solution 개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 기관은 신기술 및 정보 교류와 공동 학술 활동을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배전 전력손실 저감과 전력공급설비 효율성 향상을 위한 TotalS olution 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규순)는 7일 무주군내 대추생산자 30여명과 함께 국내 최대 대추 주산단지인 경북 군위를 방문해 현장재배기술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워크숍은 대추재배방법과 유통방법에 대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부족한 재배기술을 보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통계청 조사결과 전북지역 어업생산량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4월 전북지역 어업생산동향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전북지역 어업생산량은 9657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53.8% 증가했다. 이는 일반해면어업이 전년 동월에 비해 330.7% 감소했음에도 천해양식어업 생산량이 106.7% 증가한 것에 따른 것이다.주요증가 어종은 김류로 전월동월대비 125.5% 증가했다.호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작년에 비해 불법조업 어선에 의한 피해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올해 어업생산량 증가세가 계속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 월 434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국민연금 보험료가 최고 월 1만3500원 오른다.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7월부터 보험료를 매기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월 434만원에서 월 449만원으로, 하한액은 월 28만원에서 월 29만원으로 각각 인상돼 내년 6월까지 1년간 적용된다.상한액은 그 이상의 소득을 올리더라도 상한액만큼만 올린다고 여기는 상한선이며, 하한액은 그 이하의 소득을 거두더라도 최소한 하한액만큼은 번다고 가정하는 하한선이다.이렇게 되면, 월소득 434만원 이상 가입자 245만여명(전체 가입자의 14%)의 보험료가 차등 인상된다. 월소득 434만원 미만 가입자의 보험료는 변동이 없다.고소득자의 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기준소득월액에다 보험료율(9%)을 곱해서 계산하는 보험료 산정방식 때문이다.이를테면, 올해 5월 현재 450만원의 월급을 받는 직장인 A씨의 경우 6월까지는 상한액이 월 434만원으로 연금보험료로는 월 39만600원(434만원×0.09)을 내면된다.하지만 7월부터는 상한액이 월 449만원으로 올라가면서 A씨의 보험료는 월 40만4100원(449만원×0.09)으로 1만3500원(40만4100원-39만600원)을 더 내야 한다.물론 A씨가 직장 가입자라면 보험료의 절반은 자신이, 나머지 절반은 회사가 부담한다.기준소득월액은 보험료와 연금급여를 산정하고자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을 기초로 상한과 하한 금액 범위에서 정한 금액으로 2010년부터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의 3년간 평균액 변동률에 연동해 상한액과 하한액을 조정하고 있다.물가상승으로 연금의 실질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적정 수준의 연금급여를 보장하기 위해서다. 연합뉴스
군산시 서수면 오골계농장에서 AI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지난 5일 관내 축협조합장과 도청 축산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비상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난 4월 4일 이후 2달여 AI가 발생하지 않아 상황이 종식된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전국적으로 발생하게 되어 매우 당혹스럽다며, 다시 한번 차단방역을 위한 긴장의 끈을 조이기로 의견을 모았다.전북농협에서는 AI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지역본부 및 축협에 24시간 방역상황실을 가동해 긴급 상황에 신속 대처하며 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금류 농가에 대한 예찰활동과 50여대 소독차량을 이용해 농가에 대한 소독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강태호 본부장은 가축방역 활동은 저수지의 둑을 관리하는 것처럼 주도면밀해야 한다며 둑의 어느 한 곳이라도 구멍이 생기면 둑 전체가 무너지는 결과가 된다면서 AI 조기 종식을 위한 농협 전체 임직원의 빈틈없고 꼼꼼한 일처리와 결집된 역량 발휘를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6일 양파의 유전자 3만5505개를 해독했다고 밝혔다.양파의 게놈크기는 16Gb(160억쌍 염기)로 3Gb인 사람보다 5.3배 큰 거대 게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농진청의 설명이다.이번 연구는 농진청이 개발한 엄지레드(자색양파)와 신선황(황색양파)을 활용했다.농진청은 발굴한 3만5505개의 양파유전자를 조직별로 분석한 결과, 3223개의 유전자는 국제유전자목록 정보자료(미국 NCBI)에도 등록되지 않은 새로운 유전자로 확인됐다.이번에 구축된 유전자는 첨단 염기서열 해독장비와 자체 개발한 염기서열 분석방법으로 세계 최초로 작성된 것이다.농진청은 구축한 유전자 정보를 양파의 약리성 물질 생산, 병원균 방제, 신품종 육성 등 양파 연구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양파의 종자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종자 기업과도 협력해 활용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신형민)는 5일 스웨덴 최대 식품 박람회 Smaka pa Stockholm 페스티벌에 참가해 북유럽 시장 개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달 1일부터 6일까지 스톡홀름 시내 중심 왕의 정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푸드 페스티벌로 누적 방문자 수가 700만 명에 달한다. aT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북유럽 식품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살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과도 직접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한국 식품 홍보관을 마련해 현지 대형유통업체는 물론 온라인 식품점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 농식품의 스웨덴 시장 유통망 입점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스웨덴은 북유럽 시장진출의 관문으로서의 의미도 커 농식품 시장다변화를 위한 거점으로 그 중요도가 높다.한편 농식품부와 aT는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해 초 스웨덴을 비롯한 미개척 20개 국가를 타깃시장으로 선정했다.
올 상반기 이직을 시도했던 직장인 10명 중 4명 정도는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 상반기 이직을 시도했던 남녀직장인 916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직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이직자 중 40.0%가 올 상반기 이직을 위해 입사지원 했던 기업으로부터 최종 입사 합격통보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 신입직 구직자 8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상반기 취업 성공률 34.6%에 비해 5.4%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이직을 위해 올 상반기 평균 13.5개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보냈으며, 서류합격 통보를 받은 기업은 평균 2.4곳 정도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직에 성공한 기업 형태로는 중소기업이 76.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기업 12.8% △외국계기업 8.2% △공기업 2.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직무 비율을 보면, 영업·영업관리직군이 17.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생산·기능직 16.7% △고객상담·서비스 관련직 15.6% △재무·회계·총무·인사직 15.3% △IT·정보통신직 10.1% △마케팅·홍보직 7.1% 등의 순이었다. 특히 이들을 대상으로 ‘이직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만에 취업에 성공했는지’ 물은 결과, 1개월~3개월 미만이 36.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개월~6개월 미만 28.1% △한 달 미만 15.0% △6개월~1년 미만 12.3% △1년~2년 미만 4.9% 등의 순이었다. 이들의 이직에 성공한 노하우 중에는 자신의 업무경력과 매칭되는 채용기업을 찾는 것이 주효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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