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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이주현)이 12일 전북지역업체 가운데 주식회사 태평양과 한삼코라(주)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전북지역 우수조달물품으로 등록된 업체는 44개사, 56개 제품이다. 이번에 지정된 군산 소재 주식회사 태평양(대표 김태수)의 현광방지시설을 겸비한 중앙분리대용 발포합성수지제 시선유도시설물은 중앙분리대용 차량방호울타리의 윗면에 설치하며 야간에 반대 차도에서 다가오는 차량의 전조등으로 인한 운전자의 눈부심을 막아주는 제품으로 특수 소재를 사용하여 차량 충돌 시 파손되지 않아 인명 및 차량손실을 방지해주는 특징이 있다. 한삼코라(주)(대표 조민수)의 회전수류 발생의 원통 웨이브형 STS 물탱크는 새로운 형태의 웨이브형 물탱크로 콘크리트 내부에 적용되는 기존 물탱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위생성과 구조 안정성을 모두 향상 시킨 우수 제품이다. 이주현 전북조달청장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판로 지원을 통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지정업체는 우수조달물품 지정 이후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공공기관에서는 지역 우수기업의 육성ㆍ발전을 위해 도내 우수조달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창호 본부장 LH전북지역본부(본부장 권창호)가 올해 예산의 137% 수준인 6000억원 규모의 2021년 사업계획(안)을 편성하고, 탄소산단 등 신규 조성공사를 착공하는 등 지역 경제활성화와 도민의 주거안정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12일 밝혔다. LH전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실행력 있는 혁신과 포용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완주삼봉, 군산신역권 등 토지조성과 전주탄소산단, 익산소라산 등 용지보상, 전주1산단 행복주택 등 총 20개블럭, 8351호의 주택건설 등 총 43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집행하고 있다. 전북지역 총 11개 지역에서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은 연말까지 군산금암 등 3개지역을 추가 착공할 예정이며, 뉴딜공모로 신규 선정된 전주동서학 예술인주택 등 3개지역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60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 익산소라 장기미집행도시공원사업과 탄소소재 국가산단사업 등에 대한 보상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전주우아, 덕진 등 총 21개블록에 대한 건물공사비 집행과 주거복지분야의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다가구주택 및 공공리모델링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등 지자체와 협업해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과 생활SOC 공급을 확대함은 물론, 비주택거주자 지원을 위한 주거상향 지원사업, 장기체납가구 주거안정 지원사업도 확대시행 할 예정이다. 임대주택 분야는 군산신역세권 국민영구임대, 완주삼봉전주덕진전주1산단 행복주택 등 총 9개블럭에서 3000호를 순차적으로 신규 공급할 계획이며, 도심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가구 임대와 전세임대도 올해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LH전북본부 권창호 본부장은 수년동안 추진해온 지역의 다양한 사업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진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북 맞춤형 주거복지사업과 개발사업을 구체화하고, 익산평화 및 전주역세권 등 현안사업에 박차를 가해 지역균형개발을 도모하고,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 실현 선도사업도 지속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피 2485.87원(+33.04원) ▼코스닥 839.90원(-0.89원) ▼원화값(1달러 당) 1113.50원(-3.50원) ▲국고채(3년) 0.989%(+0.013%p) ▲유가(두바이) 41.94달러(+2.69달러) 원화(100엔 당) 1055.60원(-3.47원) 원화(1유로 당) 1312.65원(-3.57원) 원화(1위안 당) 168.33원(-0.75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청정에너지 분야에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전북지역까지 순풍이 불어올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역 관가와 경제 전문가는 전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는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다. 큰 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여파로 위축된 세계 교역이 살아나면 전반적인 우리나라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바이든이 집권하는 내년 한국 성장률을 0.1~0.3% 상승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재정 확대에 따른 미국 성장이 우리나라 경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상황에 전북에서도 바이든 정권이 미칠 영향에 대비한 전략을 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바이든 당선인은 당선소감에서 재생에너지와 자율주행차 같은 청정에너지 확대 등에 2조 달러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전북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022년까지 10조여 원을 들여 새만금에 태양광 3GW 등 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또 부안 앞 바다에는 2028년까지 2.4GW 규모 서남권 해상풍력단지가 들어선다. 한민희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바이든 당선인은 경제 분야 친황경 에너지 산업에 4년간 2조 달러 규모의 친환경 인프라 투자,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차 보급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명시했다면서 수소차와 2차 전지, 태양광 같은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기업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전북도에서 준비 중이거나 추진사업에 대해 적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세밀하게 검토해 장단기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경제 전문가이자 전주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채수찬 카이스트 교수도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채 교수는 (바이든) 경제정책에 있어 감염병 사태로 인한 경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재정정책이 제일 먼저 다뤄야 할 현안이 될 수밖에 없다고 전제한 뒤 수소차 같은 기후변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산업은 바이든의 정책 기조와 결을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 상황에 따라 지역 수출 시장이 좋아질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수상 태양광 사업이나 풍력 사업은 시각에 따라 환경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어 단순하게 친환경 사업으로 규정짓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낙관론을 경계했다.
전북지역 고용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고용률은 61.6%로 지난해 10월 대비 1.8%p 올랐다. 지난달 도내 취업 인원은 95만6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3000여 명이 늘었다. 산업별로는 같은 기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2000여 명(6.9%), 전기운수통신금융업 4000여 명(5.2%), 농림어업 8000여 명(4.2%)이 증가한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8000여 명(-4.9%), 건설업 3000여 명(-3.9%)이 감소했다. 직업별 현황은 같은 기간 관리자전문가 1만6000여 명(11.4%), 농림어업숙련종사자 7000여 명(3.8%), 사무종사자 4000여 명(3.0%)이 늘었지만 서비스판매종사자는 2000여 명(-0.9%),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노무종사자 2000여 명(-0.6%) 줄었다.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는 6000명(0.9%) 증가한 60만9000여 명이고, 이 중 상용근로자는 1만 8000여 명(4.5%), 임시근로자는 3000여 명(2.0%) 증가하고 일용근로자는 1만5000여 명(-23.7%) 감소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지역상생 활동 보폭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LX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강화, 혁신창업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경제 119를 가동하고 지역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방역 활동, 코로나 상황 지도 지원 등 12개 과제를 이행했다. 또 지방세 납부를 통한 세수 확충에도 기여했다. LX가 지난해 납부한 지방세는 7억8000만 원으로,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여기에 지속 발전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과 양성을 추진 중이다. 잡 멘토링 사업과 찾아가는 취업 설명회 등을 통해 지난해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23.2%에 달했다. 정부가 전국 혁신도시 기관에 권고한 지방인재 채용비율 21%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 중소상인을 돕기 위한 상생희망펀드(200억 원)도 운영 중이다. 도내 중소기업과 공간정보 협력기업 등에 이자를 지원한다. 다만 가족동반 이주율이 저조한 것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지난 6월 기준 LX 가족동반 이주율은 43.7%로 전북혁신도시 평균 65.9%에 못 미치고 있다. LX는 이런 상황에 대해 농촌진흥청 같은 정부기관 직원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 가능성이 없어 가족동반 이주가 수월하지만, LX 같은 공공기관은 지역본부나 지사 순환근무를 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에 LX는 정주여건 강화를 위해 비연고지 직원을 위한 주택 임차금(1인 4000만 원) 등을 지원하고 있고 사택도 운영하고 있다. 김기승 LX 경영지원본부장은 공사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만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특히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인재 채용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양관식)은 지난 10일 전주공고를 시작으로 13일 이리공고, 20일 전북하이텍고(진안공고) 전기과 재학생 중 전기기능사 취득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공사기술자 양성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전국 59개 특성화고 재학생 1858명에게 교육비 및 수첩발급 수수료 등 1인당 20만원을 지원해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 후 전기공사기술자 초급 경력수첩을 발급받아 전기공사 기술자로 인정받아 업계에서 활동하게 된다. 양관식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된 전기기능사 취득 특성화고 재학생 양성교육으로 우리 업계를 이끌어 갈 젊은 기술인력 양성은 물론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에서는 도내 기술인력 인프라 구축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사회패러다임에 맞춰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임직원들의 기부문화도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JB 금융그룹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임직원들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그룹 웹진 아우름을 통해 토이 비누 만들기, 도서 기부 등 언텍트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먼저, 토이 비누 만들기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씻기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이 비누를 임직원들이 집에서 DIY(Do It Yourself) 키트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뒤 기부하는 핸즈온 방식을 취했다. 핸즈온 기부활동은 기부물품을 봉사자가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그룹 웹진을 통해 공지된 지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JB우리캐피탈 정혜림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집에서 손쉽게 언택트 기부 활동에 참여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며 내가 만든 토이 비누가 아이들의 위생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은 웹진을 통해 새책 줄께 헌책 다오 이벤트를 진행, 임직원들이 비대면으로 중고 도서를 기부하는 언텍트 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기획됐으며, 중고 도서 기부 시 신규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임직원의 만족도와 참여율을 향상시켰다. 도서 기부 캠페인 역시 공지 하루 만에 이벤트가 마감됐을 정도로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등 J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기부한 토이비누와 도서 1000여점은 외교부로부터 인가 받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호기자 kee7296@
전주시와 K-water 전북지역협력단은 지난 10일 장변호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 이화익 K-water 전북지역협력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전주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주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착수를 알렸다. 전주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484억원을 투입, 오는 2024년까지 노후관을 정비해 유수율을 85%로 끌어 올리고, 블록 및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누수탐사복구 등 상수도시설을 현대화해 전주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예산은 정부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부담하는데, 전주시는 올해 환경부 지방상수도 경영개선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고보조금 인센티브 11억원을 추가 지원받아 `21년 사업비 105억원을 확보했다.
김제시 신풍동(주택)- 본 건은 김제고교 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변은 학교, 단독주택 및 주거나지가 혼재하는 지역이다.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간선도로와 근접해 위치해 제반교통 사정은 보통정도이다. 시멘트블록조 스레이트지붕 단층 건물로서 몰타르위페인트 등으로 마감됐으며, 급배수 및 위생시설, 난방시설 등이 돼 있다.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임야)- 본 건은 우석대학교 부속한방병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근린생활시설 및 다가구주택, 임야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승강장 및 선너머3길 등이 위치하여 전반적인 대중교통 여건은 보통이다. 부정형 완경사의 토지이며, 자연녹지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준보전산지 등이다. 임실군 관촌면 운수리(전)- 본 건은 구암마을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전, 답 등의 농경지, 농가주택, 임야 등이 혼재하는 산간농경지대이다.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간선도로와의 연계성 및 버스승강장과의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제반 교통여건은 다소 불편한 편이다. 북측 하향 경사를 이루는 부정형 고지이며,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영농여건불리농지다.
1000억 원 규모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놓고 동부건설과 대림산업이 맞붙었다. 10일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최근 입찰을 마감한 시공사 입찰에 동부건설과 대림산업 2개사가 참여해 경쟁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입찰 순서에 따른 기호 배정으로 기호 1번을 받은 동부건설의 사업조건은 3.3㎡당 공사비 425만원이며 스카이브릿지 적용과 실내수영장 등 25가지의 커뮤니티와 44가지의 특별제공 품목을 제안했다. 조합원 분양가 40% 할인율을 적용하고 105미터 길이의 대형문주와 서울지역에서 최근 착공한 아파트의 마감수준을 제안한 것도 눈에 띈다. 기호 2번을 배정받은 대림산업은 3.3㎡당 공사비 437만 9500원에 게스트 하우스 등 20가지의 커뮤니티와 23가지의 특별제공 품목을 제안했다. 양사 모두 조합설계안이 아닌 대안설계를 제시하고 이주비 100%를 지원하기로 한 조건은 동일하지만 동부가 지질변동에 따른 공사비 변동이 없는 조건을 내건 반면 대림은 최초 사업시행인가 전 조합에서 실시한 지질조사 기준 내에서 공사비가 변동 없는 조건을 내세웠다. 동부는 지질여건 변동 여부와 관계없이 확정 공사비를 내걸었지만 대림은 조합이 제시한 지질조사서와 상이할 경우 공사비가 변동될 수 있다는 얘기여서 향후 공사비가 인상될 개연성도 예측되고 있다. 종광대2구역의 사업지가 구릉지에 위치하고 있고 암반이 나올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분담금 납부 시점도 동부가 입주 1년 후 100% 납부로 제시한 반면, 대림은 입주 시 100% 납부를 제안한 것도 양사조건이 엇갈리고 있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다음달 5일에 열릴 예정으로, 이날 조합원들의 투표로 승부가 갈린다. 조합 관계자는 2개 사 모두 1군 대형건설업체인 만큼 조합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내건 회사가 시공사로 선정될 전망이다며 그동안 기존 시공사와의 소송으로 사업이 늦어진 만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은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17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5층 7개동 아파트 526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10일 전주소재 혁신시제품 지정 업체인 주식회사 일루베이션(대표 원형필)을 방문,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자체예산으로 구매 후 공공기관에서 사용, 그 결과를 기업에 피드백 함으로써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 지역에는 8개사 생산제품이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됐다. 올해 4차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주식회사 일루베이션의비접촉식 양돈 모바일 체중 관리기(VIIEW)는 90~120Kg의 비육돈을 비접촉 방식으로 체중을 확인함으로써 기존 계량용 가축 체중계(양돈용)를 사용한 측정 대비 95% 이상의 정확도를 확보하며 지속적인 돼지의 체중 관리를 통한 적절한 출하시점을 예측,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장비로 양돈 스마트팜 및 양돈 산업 종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디지털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스마트팜 분야 기업들이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코스피 2452.83원(+5.63원) ▼코스닥 840.79원(-10.42원) ▲원화값(1달러 당) 1116.00원(+1.00원) ▲국고채(3년) 0.976%(+0.017%p) ▲유가(두바이) 39.25달러(+0.07달러) 원화(100엔 당) 1062.35원(-13.13원) 원화(1유로 당) 1319.50원(-5.01원) 원화(1위안 당) 168.93원(-1.06원)
군산에 있는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플라즈마 기초기술연구와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플라즈마 상용화 기술 개발을 주요 임무로 하는 기관이다. 지난 2012년 새만금산업단지 입구에 자리 잡은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현재 90여 명의 상주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물질의 4번째 상태로 불리는 플라즈마는 핵융합에너지 개발에 필요한 초고온 플라즈마 연구 외에도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응용기술들로 개발되고 있다. 플라즈마 응용기술은 반도체부터 신재료, 환경, 농식품 산업 분야까지 응용분야가 매우 넓다. 반도체 제조 공정 과정에서 플라즈마기술은 이미 핵심적인 기술로 사용되고 있다. 오염가스분해와 오폐수정화 같은 환경 기술, 신소재 개발 기술 등에 적용될 수 있고 최근에는 농식품 분야까지 적용하고 있다. 플라즈마 구성 물질 상태와 플라즈마 발생 매커니즘을 이해해 기술 활용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플라즈마와 물질의 상호작용 연구, 물성 데이터베이스 구축, 플라즈마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플라즈마 특성 평가, 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플라즈마 응용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오수와 폐수의 정화 등에 플라즈마를 이용하고 있다. 고온의 플라즈마를 이용해 오염물질 배출과 환경호르몬 물질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친환경 쓰레기 처리기술도 연구된다. 플라즈마 기술을 농식품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도 활발하다. 플라즈마 농식품 융합기술은 농장에서 식탁(Farm-to-Table)에 이르는 농식품 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며 농업의 질적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도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농가에 보급 가능한 플라즈마 농식품 기술 개발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탁을 원하는 국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연구개발 활동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플라즈마 소재?부품 국가연구실로 지정을 받기도 했다. 또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플라즈마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인 중소기업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꾸준히 기술이전 실적을 내고 있다. 매해 3건 이상의 기술이전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6건의 기술이전을 진행해 산학연 실질 협력 확대와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개발에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관계자는 본연의 연구개발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산학연 주체들과 협력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가 플라즈마 기술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의 핵심 기술공급 기관으로 지역산업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11월11일은 농업인의 날이다.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하지만 사회적 분위기는 이 날을 이른바 빼빼로데이라 부르며 농업인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상황. 이에 농촌진흥청과 농립축산식품부 등이 농업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정부는 이날을 가래떡 데이로 지정하고,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진청은 10일 농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우리 곡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농진청 직원들만 참석해 우리 쌀과 밀로 만든 가래떡 300여 개를 나눴다. 가래떡은 쌀과 밀, 귀리 등 곡물을 섞어 만들어 먹으면 다양한 건강기능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다. 쌀은 나이아신(niacin) 같은 여러 가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질적으로 우수한 곡물이다. 쌀에는 탄수화물(80%), 단백질(6.4%), 지방(0.4%)이 골고루 들어있지만 비타민B군이 적은 편이어서 단백질과 비타민B, 항산화성분이 많은 밀과 귀리와 함께 먹으면 더 건강하고 맛있는 가래떡을 즐길 수 있다. 곡물 가래떡은 살짝 구워 꿀이나 조청을 곁들여 먹거나, 떡볶이나 소시지떡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농식품부는 11일 제25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하하기 위한 정부포상 수여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남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적극행정 차원에서 우리 곡물의 우수한 건강기능성분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며 우리 농산물을 꾸준히 섭취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지키고 국내 농산물에 대한 소비도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 시대 이후 농촌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농촌 치유관광이 나아갈 길을 논의하기 위해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진청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이 주최하고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농어촌관광학회, 한국농촌지도학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농촌 치유관광 소비자와 농업인, 대학, 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촌관광의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 방향 ?농촌 치유관광객 만족도 증대 방안 치유자원 활용 체험휴양마을 활성화 현장 사례 등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 농촌 치유관광 수요자와 공급자, 학회, 사업 담당자 등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회가 열렸다. 허태웅 농진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촌의 미래가치를 키우고 지친 국민의 일상 회복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고 전했다.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당위성은 지난해 금융위원회와 전북도가 각각 지난해 1월과 12월 추진한 용역에서 확립됐다. 금융위 용역에선 지정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이 도출됐고, 전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또다시 용역을 실시, 금융도시 육성 방안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었다. 이미 과학적으로 금융도시 육성과제가 확립됐지만, 여전히 무의미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제는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지정 추진에 나서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 고유 정체성 구축 상생 가능 금융위원회가 한국금융연구원에 의뢰한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기존에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서울, 부산과 차별화된 전북의 특화 분야가 명확하다는 분석이다. 제3금융중심지 역시 기존 금융중심지들의 기능을 분산하는 것이 아닌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전북에는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 기금본부가 위치해 있는데다 세계은행이 주목하는 농생명 산업 분야를 금융산업과 연계함으로써 금융산업을 전북 내에 조기 육성할 수 있다. 전북도 이러한 제안을 바탕으로 연기금을 활용해 금융기관과 사업체를 집적화하고, 농생명 실물 경제 연계로 금융산업을 조기에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핀테크 등 금융 분야 신기술의 테스트베드로서 발전 계획도 수립하고 실행에 옮겼다. 전북에 조성될 연기금 특화 금융중심지가 서울이나 부산의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전체적인 규모 자체를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연구도 용역을 통해 도출됐다. △ 추가 지정에 따른 긍정 평가 금융위가 발주한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을 위한 용역보고서는 정부의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이 금융중심지 간 경쟁이 촉진함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금융중심지로 발돋움한 해외도시의 경우 중앙정부가 금융중심지를 지정해 특혜를 준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각 지자체별 자체 성장전략과 경쟁을 통해 발돋움한 곳들로, 국내의 경우에는 정부가 복수의 금융중심지를 지정함으로써 지역의 보완경쟁 관계 형성을 통해 효율성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 인력양성 연기금 전문대학원 추진 전북도가 실시한 전북금융중심지 개발계획 수립연구 보고서에는 금융기관 유치를 위한 설문 결과가 포함돼 있다. 조사 결과 금융도시를 육성에는 전문인력의 양성과 확보가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각 금융중심지에서는 특화 분야에 따른 인력양성이 이뤄지고 있는데 전북에서는 글로벌 대체투자 분야의 실무교육과 이론을 교육하는 전문대학원 설립 필요성이 높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국민연금공단도 자체적인 용역을 추진 연기금 전문대학원을 설립을 위한 근거를 만들었다. 연기금 전문대학원은 지난 2017년 3월 대선공약에도 포함됐으나 현재 계획이 축소된 상황이다. 다만 국민연금은 연기금 운용인력 양성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연기금 운영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연기금 전문대학원과 같은 인력 양성기관을 2023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용역을 통해 확정했다. △금추위 권고사항 충족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19년 4월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의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 결정 이후 금추위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전북은 국내외 6개 자산운용사를 유치했고, 올해 25명의 기금운용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아울러 국제금융센터 건립계획과 국민연금 제2사옥, 전북테크비즈센터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금융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핀테크 벤처 16개 기업을 양성했고, 수도권 메이저 IT기업과 전북 IT기업 간 공동연구, 기술 전수 등을 위해 NPS+ IT R&D 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처럼 전북은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많은 성과를 이뤘다. 사실상 금추위가 권고한 사항을 충족한 셈이다. 기금운용본부의 운용적립금 규모가 2043년에 2500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기금 특화 금융중심지 지정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 2447.20원(+30.70원) ▲코스닥 851.21원(+14.43원) ▼원화값(1달러 당) 1113.50원(-8.00원) ▲국고채(3년) 0.959%(+0.016%p) ▼유가(두바이) 39.29달러(-0.86달러) 원화(100엔 당) 1075.90원(-10.67원) 원화(1유로 당) 1323.90원(-7.77원) 원화(1위안 당) 170.00원(+0.16원)
전주시는 지난 2009년 아중호수 모양을 본따 고래의 꿈이라는 테마를 설정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물, 땅, 산, 사람이 어우러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창출하기 위해서였다. 아중호수와 기린봉의 수려한 경관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도록 수상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2015년까지 총 사업비 65억 원을 들여 호수 수변에 800m 산책로와 공연전시가 가능한 수상광장 2곳, 테마파크 3곳이 설치되면서 전주시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전주시는 그간 농어촌공사와 협의해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아중호수 수변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기존 수변 산책로보다 수면에 가깝게 탐방로를 조성 중이다. 여기에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경관 조명도 설치하고 있다. 또 산책로 단절로 같은 방향으로 되돌아 나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4km 구간의 순환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수변쉼터와 광장 등 휴식공간도 구축했다. 아중호수 상류 1만1000㎡ 부지에 수련, 꽃창포, 부처꽃, 물억새 등 습지식물 12만 여주를 식재해 다양한 수중식물과 동물들이 살아가는 생태보고이자 사계절 아름다운 생태경관을 제공할 수 있는 습지공원도 갖췄다.
전주 아중호수가 수문 보수 공사 지연으로 호수가 바닥을 드러낸채 방치되면서 시민들이 불편과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전주 아중호수는 전주시가 명소화 사업을 추진, 탐방로와 테마공원이 조성됐고 수려한 주변풍경과 야경이 유명해 연인들의 데이트와 시민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아왔다. 전주의 명소로 자리를 잡으면서 한옥마을 관광객들이 꼭들려야할 코스였으며 최근에는 가을철 청명한 하늘과 호수풍경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시름까지 달래주는 곳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물이 빠진채 방치되면서 물이 빠진 호수 주변으로 대량의 생활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가 하면 그동안 물고기 들이 떼죽음을 당해 호수가 주변에 떠 있었던 것이 시민들에게 목격돼 혐오감마저 주고 있다. 9일 전주시 우아동 아중호수는 물을 모두 빼 넓은 운동장처럼 변해있었다. 호수라는 말이 무색하게 바닥을 드러낸 모습은 황량한 분위기였다. 추운 날씨에도 산책과 운동을 위해 호수를 찾은 이들이 있었지만 표정은 밝지 않았다. 아중호수가 바닥을 드러낸 것은 수문보수작업때문이다. 하지만 예정보다 늦진데다 정확한 예산마저 아직 책정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과 불편을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는 지난달 19일부터 아중호수 수문 보수공사를 위해 저수량 138만8000㎥에 달하는 호수의 물을 모두 제거했다. 수문 2개 중 가장 아래쪽에 있는 수문이 망가졌기 때문이다. 농어촌공사는 수문이 올해 여름 잇단 폭우 때문에 망가진 것으로 보고 있다. 수문을 열고 닫는 기능을 하는 장치가 부러져 제 기능을 못해 교체하고 단면 보수공사를 진행 중이다. 문제는 공사가 길어지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보수공사는 당초 지난달 27일까지로 계획됐다. 하지만 당초 계획보다 2주가 지났지만 호수는 아직 황량한 모습이다. 그동안 수십억 원을 들여 진행한 고래의 꿈 프로젝트와 최근 진행 중인 아중호수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아중호수 관광명소화 사업들이 빛을 바래고 있다. 호수가를 산책하던 한 시민은 수주일 전에는 물고기가 떼 죽음 당해 호수가 주변 산책로까지 버려져 흉물스런 모습과 역겨운 냄새까지 풍겼다며 전주의 명소를 이렇게 망칠수가 있느냐고 한탄했다. 농어촌공사 한 관계자는 아중호수 수문의 한 장치가 15년이 넘다보니 부러져 닫히지 않는 상태였다. 당초 잠수부를 동원해 작업이 가능한지 살폈지만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물을 빼고 공사 중이다면서 정확한 예산이 책정되지 않았지만 1억 원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용역을 줘서 전문업체들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차분히 진행하다 보니 공사가 늦어졌다. 다음주까지 마무리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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