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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작은 소·동', '오십 페이지 셋째줄'

 

익산 지역을 주요 무대로 활동하는 극단 '작은 소·동'(대표 이도현)이 독도 지키기에 나섰다.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마련한 임정용 작·연출의 초연작품 '오십 페이지 셋째줄'(7일과 8일 오후 7시 30분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한국과 일본을 어안리와 죽도리라는 가상의 마을로 설정하고, 두 마을 사람들이 행정구역상 어안리에 속한 도리라는 섬을 놓고 벌이는 싸움이 주요 내용. 관광특구 지정과 놀이동산 등 자본의 압력이 두 마을을 갈등관계로 접어들게 하는 매개체로 등장한다.

 

최균, 이도현, 추미경, 송은주, 김주일, 정민영, 이문구, 안혜영, 오지윤, 김현정, 김용성, 김영희, 유근웅, 이미진씨와 풍물패 '미마지' 단원 4명, 연희단 '숨' 단원 2명 등 모두 24명이 무대에 선다.

 

1995년 창립한 극단 '작은 소·동'은 매년 정기공연뿐 아니라 고교와 대학 연극인까지 확장한 배우워크숍, 익산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연극축제 등 익산지역의 연극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문의 016-650-9832

 

최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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