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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i-좋은집 260세대 분양

 

전남 업체인 남양건설(대표 마형렬, 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전주시 효자동에 '남양 i-좋은집'아파트 260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태백주택 재건축 사업으로 건설되는 이 아파트는 30평형 36세대, 33평형 176세대, 46평형 48세대 등 총 260세대로 이중 조합원에 배정된 107세대를 제외한 153세대가 일반에 공개 분양된다.

 

'남양 i-좋은집'은 전주권 최고층인 지상 24층으로 건설되며, 서부 신시가지 및 효자택지지구와 삼천천이 인접한 입지여건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입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가 하면 단지내 풍부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등 '웰빙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남양건설 관계자는 "전주 최고층 프리미엄 아파트로 설계되어 삼천천과 모악산을 영구 조망할 수 있다”며 "최상층 세대에 다락방을 제공하여 수납공간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2006년 5월 입주 예정으로 평당 분양가는 460만∼510만원 선에서 검토되고 있으며, 21일 효자동 완산수영장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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