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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타짜' 손목 잘라야 한다며 으름장

JTV, 9월 23일(화), 오후 9시 55분.

화투를 짜고 치고 있는 것 같다는 보고를 받은 정마담은 재밌는 구경거리가 생겼다며 아귀를 보고 웃는다.영민은 동춘이 화투판에 끼어 들자 찜찜해 하지만 돈을 번 고니는 판돈이 커지자 욕심이 생긴다.

 

정마담은 아귀가 화투판에 끼어들자 어린 아이들 노는 판에 끼어 드는 아귀를 의아하게 생각한다.아귀는 화투 가지고 장난하는 놈들은 손목을 잘라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병원비를 완불하지 않으면 시신을 찾아갈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영민은 한맺힌 돈을 반드시 많이 벌어 오겠다며 분노한다.영민의 처지를 딱하게 여긴 난숙은 일일찻집을 열어 병원비를 마련하려고 한다.아귀의 목을 가져 오면 돈을 주겠다는 두철의 제안을 받아들인 영민은 아귀의 별장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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