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MBC 오후 9시 55분 '짝패'
천둥이 김대감에게 보낸 밀서를 본 귀동은 필적이 날조되었다고 확신하고, 김대감에게 약속 장소로 나가지 말라고 말한다. 가문과 재산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느낀 김대감은 사직상소를 올리고 동녀와 함께 김생원을 찾아가 용서를 빈다.
한편, 천둥은 언제나 자신의 곁을 지켜온 달이와 혼인을 올리고, 천둥의 근거지를 알아낸 귀동은 아래적을 소탕에 나서는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
자치·의회전북도지사 출마 안호영 의원 “도민성장 펀드 조성할 것”
법원·검찰'서해피격 은폐' 文안보라인 1심 전원 무죄…"위법 증거 부족"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