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은행권, 中企에 설 자금 20조

은행권이 설 연휴를 전후해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특별자금 공급을 대거 늘린다. 증액 규모는 작년 11조2000억원의 두 배가량인 20조원 수준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설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 사정이 곤란한 중소기업을 위해 5조원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작년 1조5000억원보다 세 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5억원이다. 신규로 자금을 공급하거나 다음달 5일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중소기업의 운전ㆍ시설자금의 만기를 연장해 줄 방침이다.

 

신규 또는 만기연장 자금의 대출금리는 최고 1.2%포인트까지 내려줄 계획이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도 설 자금 공급 규모를 작년 1조원씩에서 올해 각 3조원, 2조원으로 늘렸다. 연합뉴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주여상 13년 만에 학교 이름 되찾았다…개교 70주년 동문 대축제

부안고향사랑 기부금이 만든 꽃 물결…야생벌 돌아온 부안 변산

무주<19일 게재 무주기획> 무주산골영화제

익산전문기업 50개사 유치…익산시, 홀로그램 산업 중심지 ‘우뚝’

부안5선 박지원 의원, 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후보 후원회장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