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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후보는 “동학농민혁명은 올바른 삶의 가치와 원칙을 심어 주어 민족의 명예와 자존심을 드높인 기념비적인 사건이었다”며 “부패한 정치인과 기득권층은 우리 선조들이 남겨준 위대한 정신적 가치를 망각하고 있다”며 기성정치인들을 꼬집었다.
이어 “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받드는 섬김의 정치인, 역사의 평가를 두려워할 줄 아는 정치인으로 고창과 정읍의 자존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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