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희재 "전주 경제 살리는 밀알 되겠다" 출사표

전주갑 전희재 예비후보(새누리당)는 9일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전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시민의 꿈과 희망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기금운용본부 이전과 금융타운 조성, 탄소산업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전주를 문화관광과 연계한 전통문화수도로 조성하고, 전주교도소 이전과 공원화,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 추진 등으로 구도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성환 장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 혹시 새만금?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