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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교통문화연수원, 노인 교통안전교육 확대

전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은 최근 5년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교통문화연수원에 따르면 최근 5년(2011~2015년)간 도내 전체 교통사고는 2011년 1만194건에서 2015년 8873건으로 크게 줄었다.

 

그러나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 교통사고는 2011년 1789건에서 2015년 2040건으로 오히려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성모 교통문화연수원장은 “어르신 사고는 경미한 사고만으로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므로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어르신 스스로가 복잡한 교통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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