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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누가 뛰나] 군산수협

현 조합장·전 이사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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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사진부터 김광철, 여상복

선거 때마다 많은 후보자들이 나섰던 군산시수협은 이번에는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김광철 현 조합장은 2015년 제1회 조합장 동시선거에서 당선됐다가 2019년 제2대 선거에서는 낙선한 바 있다.

그러나 2020년 6월 A조합장이 사직함에 따라 그 해 7월 열린 보궐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당시 보궐선거에는 7명이 출마할 정도로 치열했다.

이런 가운데 여상복 전 군산수협 비상임 이사가 경쟁력 있는 수협을 만들고 싶다며 지난 보궐선거에 이어 이번선거에서도 도전장을 내밀어 맞대결이 형성됐다.

김광철 조합장은 군산수산고등전문학교를 졸업했으며 전라북도 해양수산과장 등을 역임했다.

여상복 전 비상임 이사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해양정책 최고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서해조선소 대표를 맡고 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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