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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원 이직활동 "회사선택 가장 어려워"

경력사원으로 이직활동을 하는 직장인들은'어떤 회사를 가야 할지'기업을 선택하는 것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에서 경력사원으로 이직 경험이 있는 남녀직장인 350명을 대상으로 '이직 활동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을 조사한 결과, 과반수이상(53.7%)이'어떤 기업이 좋은지 판단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답했다. 이어 매출액이나 직원 규모, 기업전망 등 '회사의 정보를 찾는 것이 어려웠다'(38.3%), '입사지원서 작성이 어려웠다'(32.9%)는 답변이 높았다. 실제 입사할 회사를 잘못 선택해, 입사 후 바로 퇴사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경력사원으로 합격통보를 받고 '입사 후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생각에 바로 퇴사한 경험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 42.9%가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 중에는 '기업의 시스템이나 비전이 밖에서 보던 것과 달랐기 때문'(34.7%)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특히, 남성 직장인 중에는 '상사의 언어폭력(낮춰 말하거나 비속어 사용)'(27.8%) 때문에 바로 그만뒀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아 눈에 띄었다. 그만둔 시점으로는 '하루 만에'(14.7%) 바로 그만뒀다는 직장인이 10명 중 1명 정도였고, '일주일 이내'(34.7%), '한 달 이내'(46.7%)순으로 조사돼 대부분 한 달 이내에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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