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지방세 체납에 인센티브 부여

임실군은 연간 지방세 체납액이 10%선에 이르자 체납세없는 읍·면에 인센티브를 부여, 시상금을 주는 제도를 마련키로 했다.

 

지난 99년말 현재 54억2천3백여만원에 달하는 각종 지방세 가운데 8.9%에 해당는 4억8천2백여만원이 체납, 지방재정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자 자구책을 내 놓은 것.

 

올해 계획에 따르면 체납세가 없는 읍.면을 연2회에 걸쳐 상반기 3월, 하반기 9월등 2회에 걸쳐서 1천만원의 특별지원을 하기로 한 것이다.

 

선정방법은 지방재정 및 면별 세액을 고려해 8억원 이상과 4억원에서 8억원 미만, 1억원에서 4억원 미만, 1억원 미만의 읍.면으로 나눠서 시상 기준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가장 체납이 많은 곳은 오수면으로 체납률이 35.2%나 됐으며 지사면의 경우는 완징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50조 투자유치·대기업 15개”…김관영, ‘전북 성공신화’ 1호 공약 제시

군산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

무주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황인홍 3선 굳히나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