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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산불방지 특별 대책 추진




 

순창군은 5일 청명과 한식, 식목일이 겹쳐 성묘객과 행락객 등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순창군에 따르면 4월은 연중 가장 건조하고 계절풍이 강해 대형산불의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해에도 식목일을 전후해 도내에서 17건의 산불이 발생, 20㏊의 임야를 태웠다.

 

이에따라 군은 이날 산림내 1백m이내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등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불취약지에 공무원 등 감시인력을 총동원해 입산통제를 강화하며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구역을 정해 산불 예방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만일의 산불에 대비해 산불진화 지휘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 발생때는 신속하게 출동해 초동진화하며 진화후에는 반드시 책임자를 지정해 뒷불 감시조를 배치하는 등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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