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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벼 병해충 일제 방제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지속되면서 잎도열병등의 발병을 우려 부안군이 벼 병해충 일제방제에 나선다.

 

20일 군에 따르면 벼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수도작농가에 적기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전 행정력을 동원 일제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유관기관 합동으로 병해충방제협의회를 개최, 이번달 23일부터 31일까지 벼 병해충 일제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지역특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공동방제예산 2억2천6백만원을 긴급 지원, 관내 수도작 전면적(1만5천94㏊)에 대해 일제방제를 실시키로 했다.

 

군은 또, 농업인 홍보를 위해 읍면 주요노선 24개소에 병해충 적기방제홍보용 현수막을 설치하기로 했다.

 

김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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