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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건강관리를 위한 부안군 이동보건소가 15일 문을 열고 본격 진료에 나섰다.
관내 12개 읍면의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동보건소 운영은 지난해 총 46회에 걸쳐 1천5백여명의 주민을 진료 치료하는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부안군 보건소(소장 이학로)는 올해 이동보건소를 확대 운영키로 하고 1천2백여만원의 예산을 확보, 관내 전읍면을 대상으로 총 70회에 걸쳐 3천여명의 주민을 진료및 치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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