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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즐거운 여름방학 생활' 쌍치초등교사 발간

 

 

수년 전 사라진 ’방학생활’혹은 ’탐구생활’책자가 순창군 쌍치초등학교(교장 오희태) 교사들의 노력으로 ’즐거운 여름방학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돼 화제다.

 

쌍치초등학교 교사 전원이 참여해 발간한 ’즐거운 여름방학 생활’은 농촌 어린이들의 알찬 방학생활을 위해 기획된 책으로 기초·기본 학력이 뒤떨어진 학생들이 1학기 동안 배운 학습내용을 종합·정리하고 공통과제 및 개별 과제를 한데 묶어 학생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엮어졌다.

 

또한 방학동안 부모님과 함께 선택하여 실천, 가정교육에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엄선해 놓았다.

 

쌍치초등학교는 학생이 92명, 교직원 18명인 전형적인 시골 소규모 학교로 전통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3월 1일 전북도 교육청으로부터 자율 특색과제 연구학교로 지정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내 고장 얼과 멋 이어가기’를 테마로 연구중이다.

 

 

 

남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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