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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25일 군청강당에서 관내 이장 2백7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서 임수진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새로운 사고와 의식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면서 "군행정의 최일선에 서있는 이장의 역할은 자립형 지방화를 위해서 매우 크다”고 역설했다.
또 초청강사 황경수 자치분권연구소 부소장은 지방분권의 필요성과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에 따른 이장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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