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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인구늘리기 팔 걷었다.

 

순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19일 군청 3층회의실에서 정주인구증대 종합계획 설명회를 갖고 민과 관이 총체적인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 애향운동본부(회장 노원준)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이길영 의장, 군단위 기관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주인구증대 종합계획 설명과 인구늘리기를 통한 '전국 제1의 살기좋은 순창'을 건설하기 위해 순창 애향운동본부등 사회단체가 범군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군은 그동안 교육문제 해소를 위한 옥천인재숙 운영, 서민주택난 해소를 위한 경천지구 국민임대주택건립, 일자리 창출을 위한 풍산농공단지 조성사업등 3대사업을 정주인구늘리기를 위한 핵심전략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생활기반조성 추진등 7개분야 58개 전략사업의 착실한 추진과 정주인구증대 추진협의회 구성 및 실무기획단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출산자에 대한 출산장려금 지급, 귀농자 및 전입자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인구늘리기에 공이 많은 개인이나 단체에 그에 상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순창=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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