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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반월리 30번 국도 배수구멍 없어 장마철 사고위험

 

장마철을 맞아 도로의 선형을 잡는 공사를 시행하면서 배수시설을 완벽하게 하지 않아 수막현상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예고되고 있다.

 

이는 선형공사를 하면서 배수구멍을 한곳 밖에 만들지 않아 도로에 내린 비가 하천에 유입되지 못하고 도로에 가득 넘쳐나 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것.

 

남원국도관리유지관리소는 진안군 진안읍 반월리 인근 30번 국도에 도로의 선형을 잡는 공사를 지난달 마무리했다.

 

그러나 배수시설을 완벽하게 하지 않아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도로에 물이 가득 고이는 등 사고의 위험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위험을 호소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김모씨(진안읍·39)는 "빠른 시일 내에 보수 공사를 해야 한다”며 "비올때 이곳을 지나다 물이 고여있어 차가 흔들리는 등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라고 위험을 호소했다.

 

더욱이 이곳은 커브구간이어서 사고의 위험성이 더 높아 시급히 배수구멍을 뚫어 물빠짐을 원할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국도유지관리소 관계자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대책을 세워 사고의 위험성이 없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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