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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가스·전기안전시설 개선사업 추진

 

순창군이 군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가스설비와 노후 전기시설을 개선하여 각종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위해 군은 경로당 LP가스시설과 저소득층 전기시설 개선을 오는 11월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경로당 LP가스시설 개선을 위해 2천460만원을 들여 노인 여가시설 164개소의 호스를 배관으로 교체하고 휴즈콕 설치, 완성검사 등을 실시한다.

 

또, 저소득층 전기시설 개선을 위해 2천935만원을 투입 독거노인 572세대, 소년소녀가장 15세대등 총 587세대의 불량 노후 전기시설을 개선중에 있으며 현재 77%의 진척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스나 전기시설은 실생활에 유용하고 편리한 시설이지만 관리에 소홀하면 그만큼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금년 11월까지 경로당 LP가스 시설과 저소득층 전기시설 개선을 완료하여 군민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남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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