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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진안 40여기관 용담호주변 청소

진안군은 7일 40여 기관단체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담호의 맑은물 보전을 위한 자연정화 활동에 펼쳤다.

 

특히 갈수기로 인해 용담댐 수위가 낮아지면서 호소안에 있던 각종 오염물질이 노출됨에 따라 지속적인 맑은 물 보전을 위해서는 오염원 제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또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용담호의 수질을 좋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더 좋은 수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상전면월포대교 고수분수대주변과 정천농협 호소주변, 상전갈보리펜션 호소주변, 안천면 괴목정 호소주변등 4개 구역으로 나눠 호소내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한편 군은 용담호 1급수 수질보전을 위해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국토대청결의 날’로 정하고 주요 유입 하천에 대해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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