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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순창 실내수영장 인기몰이

어린이 회원 연일 초만원속 동호인도 늘어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순창 실내수영장. (desk@jjan.kr)

순창군 실내수영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회원들로 넘쳐나면서 연일 이용객이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달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운영되는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에 벌써부터 약 200여명의 어린이 회원들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학동안 각급 학교나 교회 등에서 운영하는 각종 특별 프로그램시간에 현장 체험학습으로 실내수영장을 찾는 횟수가 증가하면서 매일 평균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게다가 인근 남원이나 담양, 곡성지역에서 순창 실내수영장을 찾는 수영 동호인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관내 주민들도 날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수영장이 요즘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수영장 관계자는 “방학기간이라 어린이 이용자와 기존회원들이 한꺼번에 몰려 다소 이용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며 “기존회원들은 가급적 방학기간중에는 어린이 회원들이 이용하지 않는 이른 아침시간이나 오후 4시이후 시간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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